로그인 회원가입
등반앨범
제목 무적7인방의 환한미소
작성자 재원 작성일 2019-08-13 오후 1:34:43 조회수 272
첨부파일 바름폭001.jpg  바름폭002.jpg  바름폭003.jpg  바름폭004.jpg  바름폭005.jpg  바름폭006.jpg  
바름폭007.jpg    

날짜 : 2019.08.11.

장소 : 명성산 바름폭

숙소 : 계곡 앞 야영

날씨 : 말복이다

참석자 : 박정호, 송청용, 황삼섭, 이동석, 최중민, 송진철, 엄재원 이상 7

 

 

혹서기 그것도 말복 땡볕에 바름폭을 찾은 무적 7인방의 환한 미소

 

우리는 아이스바일, 로프가 아닌 곡괭이, 쇠지레 등의 장비를 메고 바름폭을 찾았다, 이유는? 빙장의 길이를 

조금이라도 늘이고, 바닥 평탄화 작업이다.

 

전일 청용형과 진철형이 계곡 초입에 자리를 만들어 시원하게 야영을 즐기고, 오전 정호형이 도착한 후 간단한

아침식사 후 10시에 바름폭으로 출발했다, 매년 겨울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는 길만 봐왔던 터라 녹음이 짙은 

등산로와 그 등산로에 핀 버섯을 보니 낯설었지만 아름다운 숲이었다.

 

바위가 많은 산이다, 큰 바위를 들어내니 그것보다 작은 바위와 돌들이 촘촘히 쌓여 있었고, 그걸 덮고 있는 흙도

상당하였다, 오전 11시에 시작한 작업은 16시가 돼서야 그나마 큰 바위와 돌을 제거할 수 있었고, 바닥 평탄화

작업은 다음주로 미루기로 했다.

 

무더운 말복이었지만, 폭포 앞은 에어컨을 틀어 놓은 것처럼 시원한 바람 덕분에 끝이 보이지 않던 작업을 

시원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잠깐씩 잊기도 했다, 멋찐 형들이란걸!


(첨부동영상은 40분간 작업내용임)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