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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프랑스식 등반기술 [이동석]
작성자 rocknice 작성일 2003-03-01 오후 5:10:40 조회수 3197
첨부파일  
프랑스식 등반기술

1908년 오스카 에켄슈타인이 10발짜리 아이젠을 만들면서 이제까지 등반이 되지 못했던 빙벽에 대한  본격적인 빙, 설벽등반이 가능하게 되었다.
프랑스산악계는 이예 기술을 접목시켜 프랑스식 등반기술이라는 독자적인 등반의 한 흐름을 만들어 지금도 각 자세의 명칭을 불어명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이 기술의 장점은 사면이 변하는 각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다.
설, 빙벽에 발을 놓는 모양과 피켈을 잡는 방법이 사면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하지만 자세는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도록 했다는 것이다.
이 등반의 단점은 45도 이상 되는 급경사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있는데 프랑스인들은 프론트 포인팅에 대응하는 삐올레 트락숑이라는 기술을 도입하여 극복을 하였다.
우리가 빙벽등반을 하다보면 가장 위험한 순간이 완경사에서 직벽으로 또는 직벽등반을 끝내고 턱을 넘어서는 순간이 가장 위험합니다.
프랑스식 등반기술을 알지 못하면 이런 상황에서 아주 부적절한 자세로 등반을 하다보니 등반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지금의 등반추이가 빙벽등반하면 프론트 포인팅등반.
이러다보니 프랑스식 등반은 아예 잊어버리는 것 같아 빙벽등반의 기본이 되는 프랑스식 등반기술에 대하여 아쉬운대로 알려드지고자 합니다.
프랑스식 등반은 크게 손의 자세를 말하는 삐올레와 발의 자세를 말하는 삐에로 나눌수 있다.
*손의 자세에 따른 구분(삐올레는 피켈을 말한다)
삐올레 깐느, 삐올레 라마스, 삐올레 빤느, 삐올레 앙크르, 삐올레 트락숑, 삐올레 망쉬. 삐올레 바, 삐올레 아쀠, 삐올레 람쁘가 있다.
*발자세에 따른 구분(삐에는 발을 말한다)
삐에 마르슈, 삐에 덩 까나르, 삐에 따 쁠라, 삐에 다씨, 삐에 트와지엠이 있다.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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